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가입후기
코시국으로 인해 자동차를 이용도가 크게 줄었다는 통계에 따라 자동차 보험비가 아까워 하는 자동차 오너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위한 것이 바로 탄 만큼 보험료를 내는 방식인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인데요.
저 또한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지 않아 한달 주행거리가 1,000km가 되지 않아 이번 보험갱신 시점에 캐롯 퍼마일 보험으로 갈아탔답니다. 그럼 캐롯 퍼마일자동차 보험 장점부터 시작해서 가입후기까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자동차보험을 살펴보면
기존 자동차 보험은 1년치 보험료를 한 번에 납부한 뒤, 각종 특약을 기점으로 계약 만료시점에 환급받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1년치 보험료를 카드할부로 납부할 경우 실적에 포함되지도 않을 뿐더러, 한 번에 큰 돈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환급을 받는다고 해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인데요.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이에 반해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처음부터 내가 탄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고, 전월 요금을 다음달 내 계좌나 신용카드에서 빠져나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실적을 쌓는데도 이득인 부분입니다.
그럼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방법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방법으로는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PC로 진행했답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자동차 소유주의 성함, 주민번호, 전화번호,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가입 약관 및 설계 상품안내 약관에 동의합니다.
연간 예상 보험료가 나오며, 주행거리에 따라 다르게 보험료가 책정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캐롯 자동차보험 장점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장점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말 그대로 탄만큼 내며, 월 결제이기 때문에 신용카드로 결제시 실적을 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운전을 했을 경우 캐롯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보험료가 확인이 가능하며, 며칠날 언제 몇시에 운행을 했는지 정보도 기록되기 때문에 차량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후기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후기는 다음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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