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스탑 후기 효과

코골스탑 후기 효과

코골스탑 좋기도하고 안좋기도하고? 애매한 것


저는 코골이가 비교적 심한편입니다. 솔직히 어릴 때는 어른들이 코고는 걸 보면서 왜 저렇게 골까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저도 어느덧 나이를 들고나니 역시나 코를 골더군요. 나이가 들면 다 이렇게 코를 골게 되는 것인지? 하...........


코골스탑 후기 효과



코를 골다 보니 정말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코를 골기 시작하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아침이 굉장히 상쾌했는데 코를 골기 시작한 어느 순간부터는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굉장히 찌뿌둥하고 많이 자도 피로가 여전했습니다.




두 번째는 제 예비신부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것인데요, 사실 제가 코를 이렇게 곤다는 것도 예비신부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인데 전부터 같이 여행을 가거나 하면 코고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하더라구요. 




또 주말 같은 때에 같이 간단히 점심을 먹고 잠깐 낮잠을 자더라도 제 코고는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처음에는 제 콧구멍을 툭툭 치기도하고 옆으로 자라고 얘기도 하고(확실히 옆으로 돌아서 자면 코 고는게 덜하긴 하더군요)여러 방법으로 제 코고는 걸 막아보고자 노력을 해보지만 소용이 없자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귀마개를 착용하고 잔답니다. 




근데 사실 귀마개를 끼고 자도 여전히 제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라구요.(쓸데없이 나대는 제 코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제 예비신부에게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안 그래도 소리에 민감한 제 예비신부에게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아 결혼 전에는 꼭 코골이수술을 하겠다고 얘기했지만, 듣자하니 효과가 없다는 얘기도 있고 예비신부도 어쨌든 수술이라고 하니 마음이 썩 내키지 않아 좀 더 고려해보라는 입장이고 그러다가 구입하게 된 것이 바로 코골스탑입니다.




가격이 엄청 비싼 것도 아니고 그리고 조금한 요 코골스탑을 그냥 착용하고 자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몸에 무리가 가는 것도 아닐테고, 때문에 효과가 있다면 이보다 더 획기적인 대박템이 있을까 싶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코골스탑 사용 후기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텐데, 굉장히 주관적인 얘기임으로 코골스탑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 정도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코골스탑을 구매한 후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을 때는 확실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코에다 끼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물감이 없을 수 없는데요, 이 코골스탑이 코털을 계속 건들이기 때문에 간지러움도 있고(심하게 간지럽지는 않고 약간 간지러움이 있습니다.) 때문에 완전히 잠들기 전까지는 약간의 불편감은 감수를 해야했습니다.



다만, 이런 이물감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코골스탑을 끼고자니 다음날 아침 확실히 개운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뭐 엄청 놀라울 정도는 아니지만 사용 전과 다르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더라구요. 계속 이렇게 아침이 개운할 수 있다면 약간의 이물감 정도는 뭐 참을 수 있죠.


코골스탑을 끼고 나서부터는 예비신부도 확실히 저에게 코고는 정도가 줄었다고 말을 해줘서 저는 코골스탑의 효과를 확신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꾸준히 사용하고자 했구요. 그런데 코골스탑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너무 잘 빠진다는 것이었는데요, 근데 이건 100% 코골스탑의 문제라고 할 순 없고 제 콧구멍이 커서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코골스탑은 아무리 자기 전에 코에 잘 끼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빠져서 이게 어디로 간건지 한참을 찾아야 했습니다.


어떤 날은 자고 일어나면 엉덩이 밑에 있고 또 어떤 날은 발밑에 가있는 날도 있었구요, 게다가 색상이 투명한 색이어서 그런지 더 눈에 안 띄어서요, 매일 아침 찾는게 얼마나 힘들고 귀찮던지요. 에효





그래서 하루는 SNS에서 신박한 아이템을 발견하고 바로 구입을 했는데(그 당시에는 신박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으나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였습니다.) 바로 ‘투인원’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효과도 하나도 없고 무엇보다 이물감이 상당하고 착용감이 불편한데다가 필터 세척이 가능은 하나 세척이 상당히 어려운? 무튼 이건 진짜 아니다싶어서 결국은 코골스탑으로 돌아오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그 후로도 코골스탑을 계속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결같이 빠져있는 코골스탑을 보면서 전 비몽사몽한 상태로 코골스탑을 찾아 헤매야했고,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아침마다 찾는 것이 너무 귀찮아 현재는 잠시 사용을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코골스탑은 신박한 아이템임에는 확실합니다. 그 효과를 제가 직접 체감을 했기 때문에 저는 코골스탑의 효과는 정말 인정합니다. 다만 저처럼 콧구멍이 큰 사람은 사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게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구요, (저의 큰 콧구멍 탓을 해야겠지요...흑) 현재는 잠시 사용을 중단한 상태지만 만약 코골스탑의 더 큰 버전이 나오거나 혹은 빠지지 않는 다른 장치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심각한 코골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여러분들 또 수술은 무서워서 엄두가 안난다 싶으신 분들 코골스탑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코에 딱 맞는 코골스탑이 다시 나와주길 희망하며 저는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골스탑의 더욱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배너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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