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전기차] 2020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

[초소형 전기차] 2020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

안녕하세요.

전달세(전기로 달리는 세상)입니다. 


전기차의 수요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다양한 차종의 출시와 함께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 15,000대 이상 보급되며, 작년 말 기준 국내 약 1,500대가 판매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컴팩트한 차체로 복잡한 도심속을 누리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의 제원 및 특징과 2020년 르노 트위지 변경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직접 르노 트위지 생산을?

19년 10월 부로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 있던 트위지 생산라인이 부산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 동신모텍으로 이전되었으며, 1년에 약 5,000대 가량의 트위지가 생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생산된 5,000대 중 절반은 해외로 수출되고 나머지 절반분량이 국내에 판매 될 예정인지라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습니다.


국내 생산이 시작되면 트위지는 앞선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새안모터스의 위드유와 함께 100% 국내 생산 초소형 전기차의 쌍두마차를 이룰것으로 보여집니다.

2020 르노 트위지 일반제원

전장 : 2,370mm(기존 2,338mm)

전폭 : 1,237mm

전고 : 1,454mm 

휠베이스 : 1,686mm

르노 트위지 충전방법

(이미지:르노삼성자동차)

가정용 220볼트

약 3시간 30분이면 완충이 가능합니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주행 환경에 따라 55~80km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런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도시지역 내의 출퇴근을 하시는 직장인

근거리 배달하시는 자영업자 및 직원

대학캠퍼스나 산업단지와 같은 규모가 큰지역의 경비 및 시설 관리 직원

트위지만의 장점

(이미지:르노삼성자동차)

배터리 및 구동계 차체 하부 배치구조

무게를 많이 차지하는 구성요소들을 차체 아래쪽에 배치해서 초소형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세상편한 충전

- 전면부 충전구 덮개를 열고, 3m 길이의 내장형 충전케이블을 꺼냅니다.

- 220V(가정용 220V포함)으로 충전을 시킵니다.

- 3시간 30분이면 완충완료!

(55km~80km의 주행거리 확보)

 CO2 발생 제로, 100% 무공해 전기차

편리한 주차

일반적인 주차 공간 기준으로 트위지 3대까지 주차가 가능, 문콕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5X2.3M 주차에 세로가 아닌 가로로 트위지 3대를 주차 할 수 있다니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전기차의 기본에 충실한 트위지

(이미지:르노삼성자동차)

이코노미터

계기판에 위치하여 에너지 소비 정도를 표시해 줍니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잔여 주행거리를 직접 운전자가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속 에너지 회생 시스템(Energy Recovery System)

엑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작동되어, 감속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 배터리를 다시 충전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현재 적용된 전기차 분야의 회생 시스템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지만 강해야한다. 안전이 우선인 트위지

(이미지:모터그레프)


- 강판 프레임을 적용한 차체

- 스티어링 휠에 내장된 에어백

- 안전벨트 : 운전석 4점식 시트벨트, 보조석 3점식 안전벨트

- 디스크 브레이크 : 전륜과 후륜에 디스크 브레이크 적용

- ZE 보이스 : 전기차의 특성상 별도의 엔진소리가 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트위지의 주행을 보행자에게 알리는 가상엔진 소리적용

르노 트위지 라이프(Twizy Life) 트림 in 2020

(이미지:르노삼성자동차)

성인 2명이 탑승가능한 초소형 전기차

성인 2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운전자는 정면 운전석에, 일반적으로 운전자석 옆에 바로 붙어있는게 보조석이지만, 트위지 라이프 트림의 보조석은 운전자석보다 조금 뒤에 시트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걸윙도어

날개처럼 위로 접어 올려 여는 방식으로 초호화 스포츠카나 미래형 자동차에서나 볼 법한 도어의 개방형태를 이룹니다. 이러한 걸윙도어는 시티 데일리카인 만큼 비좁은 공간에서도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렴한 가격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50만원이 더 저렴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라이프(Twizy Life) 트림의 가격은 2019년 기준 1,330만원입니다.


이는 기존 인텐스 트림 대비 100만원, 카고 트림 대비 150만원 저렴한 가격인데, 부산으로 생산라인을 옮긴 올해의 상황을 반영이 되지 않는 것 인지 아직까지 2020년의 가격책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2019년 올해 초소형전기차의 국고보조금은 420만원이며, 현재 지자체에 따라 초소형전기차에 250~500만원의 보조금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트위지의 유지관리

(이미지: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 전기차 보유 고객에 한해 8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16만km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에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문 45개 서비스센터와 전기차 일반 정비점 188개소를 포함해 총 233개 전기차 AS 네트워크를 확보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기차 정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평

(이미지: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생산라인이 부산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 동신모텍으로 이전된 점과, 여러가지 상황으로 보았을때 분명 국내 시장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것이라는 것은 기정사실화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가격 또한 르노측에서는 정식으로 향후 하향한다라는 입장은 없지만, 국내에서 직접 생산을 한다는 메리트는 분명히 가격적 측면으로 향후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르노 트위지와 쌍두마차를 이룰 새안모터스의 위드유의 활약 또한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이미지:새안모터스)


트위지의 생산라인이 한국으로 들어옴에 따라 이제 우리나라의 초소형전기차는 모두 'MADE IN KOREA'가 된다는 점이 앞으로 경쟁력 있는 국산 전기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초소형 전기차의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하며, 이 초소형 전기차는 일반적인 승용차나 하다못해 경차와는 아직까지 비교할 정도는 아니며,당장의 단계에서는 가격적인 측면이나 유지관리 측면에서 오토바이 및 스쿠터 125cc~150cc 정도의 기량과 비교가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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